할머니 없는 곳에서 참았던 눈물을 목놓아 우는 13살 손자

할머니 없는 곳에서 참았던 눈물을 목놓아 우는 13살 손자
댓글 0 조회   188

작성자 : 여자라서햄볶아요
어린나이에 참 속깊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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