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한 나홍진 감독 신작 출연진 수준

ㅎㄷㄷ한 나홍진 감독 신작 출연진 수준
댓글 0 조회   151

작성자 : 농약먹고 쿠우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1970~80년대 반공 정서가 팽배하던 시기,
 
항구 마을 호포항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마을에서 일어나는 주민들의 사투가 영화의 주된 내용이라고 하는데 출연진 수준이 개지림
 

 
출연진 라인업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밴더
(에일리언 프리퀄 시리즈, 엑스맨 시리즈)
 
알리시아 비칸데르
(엑스 마키나, 제이슨 본)
 
테일러 러셀
(이스케이프 룸 시리즈, 본즈 앤 올)
 
카메론 브리튼
(엄브렐라 아카데미 시리즈)
 
 
 
 
범도 시리즈와 서울의 봄으로 돈을 싹싹 긁어모은 제작사 플러스엠이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예산을 투입했고, 
이걸 증명이라도 하듯 해남의 한 마을을 통째로 개조해 세트장으로 만들었다고 함
 
작년 중순에 이미 촬영을 끝마치고 
현재는 후처리 작업 중임
 
 












 
 
 
 
 
제작사인 플러스엠의 차기작 라인업 공개 영상
 
 

 
 
 
개봉일은 찾아보니까 올해 상반기라는 말도 있고, 후반 작업 길어져서 내후년에 개봉한다는 기사도 있던데 아시는 분 확인 좀


자유 게시판
제목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