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한 명도 욕 안하고 잘 살고 있다고 칭찬받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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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21:00
작성자 :
뱃살공주
20대 후반인데
취준하는거 무섭고 두려워서 회피하느라 무경력에
알바만 하면서 살고 있음
대신 3500만원 모음
위에 애들 입에 발린 소리 들어봤자 도움될거 하나 없고
냉정하게 지금이 마지막 기회니까
현실 직시하라고 얘기해주는 사람 딱 한 명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