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났을 때

오랫만에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났을 때
댓글 0 조회   2811

작성자 : 피부암통키
18f2eebe034169eb7.jpg 오랫만에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났을 때.jpg


 

아묻따로 보자마자 쏜게 아니라

 

사과를 요구했으나 

 

기억나지 않는다 오래전 일이니 잊자

 

라는 말이 나오자 쏴버렸다고 함



유머 게시판
제목
  • 경기북부 새이름 대국민 공모전 왜 했냐?
    1999 2024.05.01
  • 근로자의 날 포스터에 숨겨진 이스터에그
    2280 2024.05.01
  • 당하기 쉬운 시골의 흔한 씨뿌리기 수법.info
    2855 2024.05.01
  • 드디어 미국에서 존맛임을 깨달아버린 음식
    2783 2024.05.01
  • 10년 넘게 디씨하는 고인물 일본인 클라스
    2488 2024.05.01
  • 사회적 인식과 다르게 건강에 매우 좋은 행위
    2380 2024.05.01
  • 미국 소도시 풍경
    2132 2024.05.01
  • 100만원짜리 랜턴의 성능
    2345 2024.05.01
  • 교직원한테 역질문 당하는 대학생
    2260 2024.05.01
  • 성취감 없는 회사 어때?
    1743 2024.05.01
  • 술자리에서 김치 게임을 하면 안되는 이유
    2261 2024.05.01
  • 다양한 국가에 알려진 3.1운동
    2222 2024.05.01
  • 전신 타투를 한 30살 청년
    2871 2024.05.01
  • 와이프가 애니 덕후라면 어떨 것 같아??
    2258 2024.05.01
  • 원베일리 펜트하우스 테라스 뷰 ㄷㄷㄷ
    2161 2024.05.0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