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뺨 때려도 돈 많이 받고 잘 다닐 수 있는 업계

부하직원 뺨 때려도 돈 많이 받고 잘 다닐 수 있는 업계
댓글 0 조회   223

작성자 : 반만고양이



 
제약업계는 선후배 간 ‘위계 문화’가 강하다
 
최근엔 한림제약에서도 영업 파트의 본부장(상무)이 팀장(부장)을 술자리에서 때리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은 가해자 징계를 하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 최천옥 상무는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지금은 둘 다 웃고 다닌다”며 “당사자들은 이상 없다라고 하는 걸 누가 소문을 그리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유머 게시판
제목
  • 디씨인이 말하는 유치원때 크리스마스날 사고친 썰
    136 12.25
  •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몇십년 산 사람 
    193 12.25
  • 강도를 당한 은행 ㄷㄷ
    188 12.25
  • 많이 왜곡된 채로 알려진 짤 
    215 12.25
  • 오세훈 <서울올림픽, 본격적으로 뛰겠습니다>
    176 12.25
  • 요즘은 없어진 결혼문화
    206 12.25
  • 서서히 죽어가는 시장 분야
    154 12.25
  • 보수 이회창 근황 ㅋㅋㅋㅋ
    137 12.25
  • 드디어 손가락 리터칭 시작한 ai 일러스트 발전 속도
    197 12.25
  • 웨이팅 긴 곳 일행이 줄서있고 합석... 잘못이다 vs 아니다
    211 12.25
  • 대만이 여행 매니아층 탄탄한 결정적 이유
    191 12.25
  • 무려 43년동안 키운 크리스마스 트리
    122 12.25
  • 2차대전 패전 이후 일본의 서민 밥상
    125 12.25
  • 탄핵은 안된다…한덕수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가닥
    170 12.25
  • 팔레스타인 서안 지구에서 내전이 발발하고 있다는 소식 
    184 12.2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