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가 감사한 동네 가게 甲

존재 자체가 감사한 동네 가게 甲
댓글 0 조회   176

작성자 : 마약파리소녀
'OO아파트요? 그럼 이거 거져가세요.' 
 
 1~2년에 한번쯤 들르는 동네 철물점.
대충 무슨 일로 왔다고 말씀드리면 
알아서 솔루션을 제시해 주시는 동네 만물박사.
 
 요샌 다이소 등에 밀려서 거의 사라지는
추세지만, 그래도 가끔 철물점의 도움이 아니면
해결이 어려운 일이 종종 생기곤 하죠.
 

 


유머 게시판
제목
  • 뇌절에 뇌절을 거듭하는 캐나다 팁 문화 
    163 12.21
  • 쓰레기 버리던 아빠 급하게 들어와야함
    135 12.21
  • 의외로 압도적인 표 차이가 난다는 귤 까는 법
    197 12.21
  • 아들 학폭 가해자들 신상 뿌리고 고소 당한 아버지
    196 12.21
  • 개쩌는 바게트 커팅 기계
    164 12.21
  • 우리가 흔히 먹는 것들의 둘이 먹다 하나가 죽는 양 
    205 12.21
  • 동덕여대 근황을 본 더쿠 언냐들 반응
    166 12.21
  • 충격.. 카카오페이지 웹툰 작가 착취 사건
    184 12.21
  • 알바생에게 반말한 70대 노인의 결말 
    159 12.21
  • 최초 공개 115년만에 복원한 하얼빈 의거 장면 
    204 12.21
  • 책임 있는 쾌락의 결과 
    211 12.21
  • 내년 공군 입대자 군대 월급 ㄷㄷ
    195 12.21
  • 호불호 애매하게 갈리는 반찬 甲
    173 12.21
  • 2024년 11월 대한민국 지역별인구
    155 12.21
  • 의사가 알려주는 시력교정술 후회 이유
    185 12.2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