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19세기 초까지 존속했던 사형 방식

영국에 19세기 초까지 존속했던 사형 방식
댓글 0 조회   155

작성자 : 난니가지난여름
1736837879998124.jpg


1736837879446518.jpg


1736837879827249.jpg



일명 "지빗팅(gibbeting)"


사형수를 저 새장같은 곳에 전신 결박해 넣어놓고


죽을 때까지 방치


죽고 나서도 자연부패해 백골만 남을 때까지 방치


죽음에 이르기까지 사형수가 질러대는 신음과


죽고 나서의 부패과정서 발생하는 악취 탓에


형장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창문을 열어놓고 살 수 없을 지경이었다고


1834년에 폐지되어 역사 속으로


유머 게시판
제목
  • 폭락 직전에만 미국 주식을 샀다면?
    159 01.14
  • 학벌 낮은 남자는 못 만나겠는거 이상해?
    111 01.14
  • 올해부터 지원되는 혜택
    117 01.14
  • 취업 안돼서 침대에 누워서 우는데
    102 01.14
  • 얼죽아들이 진짜 시험받는 시점
    122 01.14
  • 1970년대의 한국에서도 악명 높았던
    147 01.14
  • 두부다이어트하는데 왜 살이 안빠지냐는 고민글
    123 01.14
  • 개명한 이름은 가짜같아서 싫다는 여자
    111 01.14
  • 거짓말치고 몰래 휴가써서 코인노래방 가는 남편
    137 01.14
  •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님의 플러팅
    113 01.14
  • 카페에서 번따 시도하는 여자를 본 썰
    196 01.14
  • 40대 미혼남 현실 + 뒷이야기 포함
    162 01.14
  • 의외로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행위
    123 01.14
  • 차량 훔친 뒤 역주행으로 사고낸 중국인
    179 01.14
  • 요즘 성형외과에서 진짜 유행한다는거
    171 01.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